[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난 3월 21일 대형 산불이 발생하며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천안동남소방서와 서북소방서는 전국 소방 동원령에 따라 영남 지방에 소방력 20%를 지원하며 산불 진압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천안동남소방서와 천안서북소방서는 청명·한식 기간인 3일부터 6일까지 특별경계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청명·한식에 이어 입산객 증가로 인한 화재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어, 천안시 주요 산의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식목 활동 등으로 입산객이 증가하고, 산림 화재뿐만 아니라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아 신속한 대응을 위해 천안동남소방서 소방대원 263명, 의용소방대 500명 등 총 763명과 장비 58대 천안서북소방서 소방대원 243명, 의용소방대 112명, 소방장비 81대, 의용소방대 장비 8대가 동원된다. 이들은 소방력 가동 상태를 100% 유지하며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천안동남·서북소방서는 산불 우려 지역을 집중적으로 예방 순찰하고,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북도는 지난 3월24일~26일 남부지역(제주, 전남)에서 채집된 모기 중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되어 질병관리청에서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발열, 두통 등 대부분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환자의 30~50%는 회복되더라도 후유증으로 뇌신경 마비, 인지 및 언어장애 등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최근 5년간 국내 일본뇌염 환자(충북)는 ‘20년 7명(0명), ’21년 23명(1명), ‘22년 11명(1명), ’23년 17명(1명), ‘24년 21명(0명)이다. 일본뇌염은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한다. 정기예방접종 시기는 생후 12개월부터 시작하여 사백신은 총 5회 또는 생백신은 총 2회 무료 접종하고 있다.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상시 접종 가능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냉해 피해 경감을 위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60% 보조하여 지원한다. 군에서 제공하는 영양제는 요소와 붕소 성분으로 이루어졌으며 살포 시 과수의 내한성을 북돋우고 착과량 증진에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수확 후 영양제를 살포하지만 시기를 놓쳤다면 사과는 발아기와 녹색기 사이, 배는 발아기와 전엽기 사이에 살포하면 된다. 영양제 권장 살포 농도는 요소 0.3%(1.5kg/500L), 붕소 0.1%(0.5kg/500L)이다. 농도가 너무 높으면 꽃눈 등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권장 농도를 지켜 혼합액을 만들고 꽃이 피기 전 뿌려줘야 한다. 또한, 군은‘기상재해 조기 경보 시스템’에 등록된 과수(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 재배 농가에 기상 정보와 품목별 관리 요령을 제공하는 등 봄철 이상저온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이현철 소장은 “최근 이상저온 발생빈도가 높아져 농가주께서는 사전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라며 “개화 전 반드시 영양제 살포를 완료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진소방서는 최근 전국에서 동시다발적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건조특보와 강한 바람이 계속되고 있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지난 1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관내 산불취약지역인 불영사 일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급증함에 따라 산불예방활동을 위해 추진했다. 이날 서창범 서장은 전통사찰인 불영사를 방문해 방수포 등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과 함께 화재 안전 컨설팅을 병행했다. 서창범 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을 만들고 있다”며 “산림 주변 소각 행위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화목보일러 사용 유의 등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안전한 인천시 사회복지 산업 현장의 기준을 만든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산업안전보건 계획을 구체화하고 소속 시설 종사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먼저 지난해 새로 수탁한 시설을 중심으로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을 조사한다. 안전관리 전문기관에 의뢰해 근골격계 부담작업을 파악하고 관련 질환 증상을 찾아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방안을 마련한다. 조사는 연중 진행한다. 지난해 피해장애아동쉼터 1, 2호와 미추홀종합재가센터, 인천시청년미래센터, 인천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등 5개 시설을 새로 맡았다. 감정노동자 인권 보호에도 집중한다. 지난해 11월~올해 1월 수탁 시설 종사자 140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노동환경 개선에 나선다. 대체 인력을 지원하거나 업무를 재배치해 일상 업무가 가중되지 않도록 한다. 또 전문가 상담,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종사자들이 원하는 맞춤형 치유 과정도 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충청북도에서 추진하는 장애인일자리 시범사업에 선정돼 ‘충북형 최중증장애인 권리중심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시장 참여가 어려운 최중증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수행기관으로 증평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찬연)을 선정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위탁운영 한다. 참여자들은 문화예술활동(창작형), 장애인식개선활동, 권익옹호활동(공익형)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개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경험을 쌓고, 경제활동을 통해 성장과 자립의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형 최중증장애인 권리중심일자리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장애인복지관(☏043-835-479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번 사업이 장애인의 잠재된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는 전국적으로 산불재난국가위기경보 ‘심각’이 발령되어 있는 가운데, 잦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청명·한식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여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 '청명·한식일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 강릉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시군 산불방지 대책본부의 근무 인력을 보강하여 철저한 상황관리와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감시원(14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120명), 이‧통장(235명), 사회단체(2,547명) 등 민‧관의 산불방지인력 2,687명이 함께 산불 예방‧감시 활동에 나서 산불 대응을 위한 만반의 준비와 함께 산불방지 체제로 돌입한다. 특히, 특별대책기간 중 주말에는 벚꽃축제 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하여, 강릉시청 소속 공무원 1/6배치 근무에서 1/4배치 근무로 확대하여 특별감시에 나선다. 청명·한식일을 맞아 공동묘지 등 묘지 주변의 감시활동도 강화한다. 아울러 봄철 소각산불 예방을 위하여 시 산림‧농업부서가 협업하여 영농부산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봄철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가운데 청명(4.4)과 한식·식목일(4.5)을 앞둔 1일 휴양림 내 산불소화 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화전 및 소화탑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시설물 주변의 낙엽과 마른 잔가지 등 불이 쉽게 옮겨붙을 수 있는 물질을 제거했으며, 산불재난 발생 시 이용객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해 두타산자연휴양림 외 5개소에 산불소화전 24개를 확충하고, 국유림관리소와 협업하여 산불 소화탑 6개도 추가로 신설했다. 현재 전국 46곳의 국립자연휴양림 내 소화전은 133개, 소화탑은 29개가 설치·운영 중이며, 만약의 산불 발생 시 불씨가 강한 바람을 타고 휴양시설물로 옮겨붙는 비화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매년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 직원들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휴양림 관리구역 내 50,806ha의 산림을 순찰하며 예찰·계도 및 단속을 벌이고, 인근 마을회관 등을 찾아 산불방지 국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진소방서은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귀중한 국가유산이 소실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강진군 내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자 4월 1일 강진군 성전면에 위치한 무위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문화재 보호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 서장은 무위사 관계자들과 함께 사찰 주변 산림의 산불 예방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초기 대응 방안과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정용인 서장은 “무위사와 같은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큰 국가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복원이 어렵기 때문에, 평소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찰 관계자분들께서도 평소 화기 취급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고, 유사시 신속히 신고·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진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문화재 및 사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순찰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대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장군은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과 안전한 생활 지원을 위해 스마트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오는 11일까지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을 대상으로 소득, 외부 활동 여부 및 돌봄 공백 등을 고려해 32명을 선정하고, 스마트기기와 2년간 통신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보급되는 스마트기기는 위치추적기가 내장되어 있으며,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게 GPS 내장 신발 깔창이나 손목시계 형태로 선택하여 착용 가능하다. 보호자가 지정한 범위를 이탈하거나 안심존을 벗어나면 즉각적으로 보호자에게 알려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SOS 응급호출 및 심박수, 산소포화도 및 낙상 감지 등 헬스케어 기능을 제공하여 발달장애인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지원신청은 오는 4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가능하며, 기타 사업과 관련된 문의는 기장군 노인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