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2024 상주박물관·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특별기획전 ‘군모(軍帽), 국군용사의 명예’ 전시를 지난 14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상주박물관이 주관하고 상주시 사회복지과의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에서 전시되는 특별기획전으로 2024년 10월 1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군인모자를 모아 전시하는 것으로 육군·해군·해병대·공군으로 구분하여 각 군별 특색있는 모자와 6·25전쟁, 베트남전쟁, 국군의 해외파병 등의 이야기를 담은 12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한다. 전시유물은 육군박물관·해군사관학교 박물관·국립공군박물관·전쟁기념사업회 전쟁기념관, 유해발굴감식단 등 국방부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대여해 온 것이며, 실제로 사용된 국군용사의 모자들이다. 더불어 어린이 관람객의 눈에 맞춰 레고를 이용한 전투 디오라마를 전시했으며, 전시장 중앙에는‘숭고한 사랑’이라는 주제로 백합과 철모를 활용한 특별조형물을 제작하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호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겨 볼 수 있도록 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지난 6월 15일 상주시립도서관에서 열린 6월 문화행사 ‘상상음악회’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도서관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행사로 개최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행사 당일 200여 명의 시민들이 상상계단과 도서관 열람 공간에 자유롭게 모여 앉은 가운데 지브리 스튜디오 ost, 디즈니 ost,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매 곡이 연주될 때마다 관객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으며 특히 앵콜 곡이 연주될 때는 모든 시민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도 했다. 음악회에 참석한 시민은 “도서관은 조용한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음악회가 열려 이색적이다.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음악회가 우리 동네에서 열려서 너무 좋았고, 천창을 통해 푸른 하늘이 보이는 상상계단에 앉아 클래식 음악을 들으니 비싼 콘서트가 부럽지 않은 기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니라 문화,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해야 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상주시 평생학습원은 지역 내 성인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관 단기특강(여름)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6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4일간이며, 교육 기간은 7월 2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단기특강은 모루 꽃다발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목공예, 캔들공예, 레진아트, 미니 네트백 만들기, 퍼스널 컬러 등 총 13과목 26개 반에 28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주시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성인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이다. 이호성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단기특강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을 선사하고,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상주시는 마을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여가 선용을 위한 ‘우리동네 주산교실’과 ‘장애인 주산학습 프로그램’을 6월 11부터 순차적으로 읍면동 7개소에서 개강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주산수업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구성되어 이안면 복지회관을 비롯한 4개소에서 ‘우리동네 주산교실’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장애인 주산학습 프로그램’이 내서면 서만2리 경로당을 비롯한 3개소에서 각 15회차로 운영된다. 상주시는 상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한안섭)와 협력하여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8월 23일에는‘제3회 상주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하여 배운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호성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주산 교실이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건강과 활력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상주시는 6월 14일 경상북도에서 개최한 ‘2024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5천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실적, 증감률, 신시장개척 등 수출 확대를 위한 자치단체의 노력과 관심도를 반영했다. 상주시는 전년도 수출액 362억원(4,228톤)의 수출실적을 거두었으며, 포도(222억원), 배(108억원), 곶감, 복숭아, 딸기, 쌀 등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을 해외 32개국에 수출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상주시는 품목별 수출단지 23개소를 관리하는 안정된 수출기반 조성, 해외시장개척 노력 그리고 해외홍보관 운영 등 차별화된 수출정책으로 수출 확대를 통하여 급변하게 변화하는 세계 경기 속에 우수한 농식품 수출실적 및 신시장개척에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상주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받아왔던 대상 수상을 올해 다시 대상을 받아 명실상부한 농산물 수출선도 지자체이자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임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기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농산물 수출의 스타 품목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상주시에서는 지난 14일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의 결승전을 끝으로 고교팀 38개 팀, U-17 유스팀 32개 팀 총 전국 70개 팀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결승전은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이하 경자고)와 서울 보인고등학교의 격돌로 보인고가 3:0로 우승을 차지해 작년 우승팀인 경자고는 아쉽게도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13일 유스컵 결승전은 서울 장훈고가 대구 대륜고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10년간 김천시에서 개최하던 대회를 올해 상주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대회로서 축구 도시 위상을 확립할 수 있는 국가대표 배출 전문대회를 유치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대회가 열리는 동안 중동강변축구장을 비롯한 시가지 일대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방문한 선수단과 지도자를 비롯하여 학부모, 응원단 등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되어 상주시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함창중, 경북자연과학고에서 축구부를 운영하고, 훌륭한 축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예천군은 지난 17일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주민주도 자원순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플라스틱제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이 잦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창중·고등학교와 예천읍 천보당 사거리에서 진행됐고, ▲플라스틱제로 실천 다짐 인증샷 이벤트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 홍보 ▲플라스틱 생태 피해 사진 전시 등 다양한 구성으로 추진돼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자원재활용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는 18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24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농업 관련 기관장들과 농업인 단체장,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농업과 단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회원 19명에게 국회의원, 군수,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 농촌지도자 중앙‧도‧군연합회장상 등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또한 지역농업의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우애‧창조‧봉사의 농촌지도자 3대 정신과 탄소중립 실천, 저출산 위기 극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회원 간 결속력 강화를 위한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의 선도자로서 예천 농업을 이끌어가고 지역 문화를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희용 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농촌 발전에 희망을 주는 핵심 리더로서 선진농업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예천군 개포면 개포풋고추가 17일부터 본격 출하되기 시작했다. 개포풋고추 하루 출하량은 약 3톤(박스당 10kg)이며 가락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으로 대량 납품된다. 개포면에는 45ha의 대규모 풋고추 재배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맵고 톡 쏘는 맛이 일품이며, 매년 유명 치킨브랜드에 납품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예천군은 고품질 풋고추 연중 생산과 수출 재배단지 운영을 위해 ‘신기술 적용 스마트팜 풋고추 수출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장호연 개포 풋고추작목회 회장은 “본격적인 출하로 기대되고 설렌다.”며 “개포풋고추의 우수한 맛과 품질 유지를 위해 작목회원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정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4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달성도, 수출기반조성, 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수출정책 참여도 등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예천군은 그동안 우수한 농특산물을 미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통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는 등 해외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했으며, 그 결과 전년 대비 수출액이 25.8% 증가한 2,641만달러의 실적을 달성하여 이번 수출 정책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경기 둔화로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수출 품목 다양화와 새로운 해외시장 판로 개척 등 수출 확대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를 육성하고 경쟁력 있는 전략 품목을 만드는 등 지속적인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