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김천시는 14일 김천시의 한 농가에서 토마토뿔나방이 발견됨에 따라 예찰활동과 조기방제를 당부했다. 토마토뿔나방은 지난 3월 국내에서 첫 발견돼 빠른 속도로 전국단위로 확산되고 있으며, 비교적 최근에 발견된 점 등으로 인해 해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번식력이 강해 확산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유충은 가지·잎 등에 구멍을 뚫고 식물체 내부를 파고 다니며 그와 동시에 열매 속으로도 들어가 과실에도 큰 피해를 준다. 성충은 광범위한 이동성과 강한 번식력을 가지고 있어 방제가 어렵다. 이러한 토마토뿔나방은 외국에서는 이미 문제시 되고 있는 해충으로, 국내에 유입되는 단계에서 이미 살충제에 대한 내성을 보유하고 있어 적용약제를 단순히 1~2회 살포하는 것으로는 큰 방제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이미 발생한 농가에서는 등록된 적용약제를 교호로 활용하여 주기적으로 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작기가 마무리된 후에는 잔재물을 훈증 소독처리하여 2차적인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현재 토마토에 등록돼 있는 토마토뿔나방 농약의 품목은 메타플루미존, 사이안트라닐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상북도를 이끌어 갈 정예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스터디크루를 운영‧지원한다고 밝혔다. 미래 농업 세대인 청년농업인은 기존 농업인들과는 다른‘MZ세대’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주관이 뚜렷하며 개인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맞춰 젊은 농업인에게 와닿을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필요한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품목분과를 운영하게 됐다. 첫 시작으로 4개의 분과를 구성했으며, 지난 14일 농업인회관에서 4-H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의 이해와 농업 활용’이라는 주제로 특강과 분과별 운영계획 토의 등 공통 교육을 했다. 개설된 품목분과는 ①Free T 청농 ②스마트비즈니스 ③농촌힐트립 ④아열대작목 등 4개 분과이며, 청년농업인의 니즈와 농업트렌드를 반영해 엄선한 그룹이다. ①Free TThink, Talk, Try 청농 : 대표분과, 농업과 농촌의 싱크탱크 역할 ②스마트비즈니스 : 생성형AI활용, 시장분석, 플리마켓 등 마케팅 교육 ③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감천면 새마을 남·녀협의회(회장 박종화, 부녀회장 지운선)는 지난 14일 회원 28명이 참여해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했다. 감천면 광기리 배다리 ~ 조마 경계까지 국도 59호선과 용호 삼거리 ~ 조마 경계(용삼교) 군도 5호선 정비 및 광기리 배다리 ~ 내동 골프장까지 면도 101호선 정비와 면내 소공원을 중심으로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울러, 작업 전 안전교육과 예초기 사용 시 주의점과 신호수 배치 등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으며, 차량 통행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에 작업을 진행해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추진됐다. 박종화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장과 지운선 부녀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풀베기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에 참석해 주신 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께 감사드린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 활동을 해주시길 당부드리며, 매년 행사 시 솔선수범하여 참석해 주시는 회원들 덕에 깨끗한 감천면이 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감천면장(이상진)은“이른 아침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경상북도는 17일 영덕 장사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서 경북소방본부, 보건환경연구원, 해경, 시․군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24개 주요 해수욕장의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준비 사항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이른 더위로 올여름 피서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시․군별 해수욕장 운영 계획, 경북소방본부 및 포항․울진 해경의 안전 관련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개선 방안 등 해수욕장 운영에 대한 종합적 준비 상황을 사전 점검했다.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은 포항 7개 해수욕장이 이른 7월 6일 개장을 시작으로 경주 4, 영덕 7, 울진 6개 등 나머지 17개 해수욕장이 7월 12일 개장해 8월 18일까지 38일~44일간 운영한다. 한편 안전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위험성 평가를 완료하여 이용객 수 등 규모에 맞는 적정 인원의 안전관리 요원 및 안전 장비를 배치할 예정이며, 개장 전 수질 및 토양오염 조사와 주변 환경정비 등을 완료하여 청정한 해수욕장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도 동해안에 상어가 출몰할 것을 대비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김천시 남면(면장 이광수)에 소재한 대명농산(대표 박춘복)에서 직접 재배한 새송이버섯 500봉(200만 원 상당)을 2024년 6월 8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각 마을을 돌며 물품을 전달했다. 한 주간 직접 이장님들과 함께 물품 기부를 추진한 박춘복 대표는 남면 월명리에서 대명농산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1회 이상 지속해서 물품을 기부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춘복 대표는“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기쁘고 사회의 일원으로 주민들을 위해 환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라며 “큰 성의가 아닌데 주민들이 좋아해 주셔서 오히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함께 물품을 전달한 김윤환 이장협의회장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고마움을 전하며 “이장협의회에서도 항상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광수 남면장은“매년 봉사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 실천하고 계신 박춘복 대표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민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김천시 환경위생과(과장 이정임)는 지난 17일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농촌인구 감소로 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환경위생과 및 지례면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례면에 있는 1,700㎡ 규모의 농가에서 양파 수확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했다. 농가주는 “양파 수확은 특히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해 걱정이 많았는데 필요한 시기에 환경위생과 직원분들이 방문하여 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정임 환경위생과장은“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민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나서서 돕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구미시 9개 기관·단체는 17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총 5천만 원을 구미시에 기부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구미시새마을회(회장 하준호)에서 각 1천만 원, 제일정보통신(주)(대표이사 송원호),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휘연), 구미시유치원연합회(회장 임명해),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선중), 대한건설협회 구미시협의회(회장 김화진)에서 각 5백만 원, 대한전문건설협회 구미시운영위원회(회장 곽병철) 3백만 원, 대한건축사협회 구미지역건축사회(회장 안기진)는 2백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또한, 이날 윤재호 구미시상공회의소 회장은 구미시 세쌍둥이 부모인 송00 씨 가정에 저출생 지원 성금 300만 원을 추가 전달해 훈훈한 감동의 시간을 더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해당 가정은 국가의 모범이 되는 다자녀 가정으로 아이를 기르는 기쁨과 행복을 사회에 전달해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다”고 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북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6일 북삼라이온스클럽 창립26주년 및 경북 7지역 위원장 취임식을 맞이하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세교정의자 36개, 폴딩박스 72개(300만원 상당)를 북삼읍(읍장 윤지영)에 기탁했다. 한편 북삼라이온스클럽 지준일 회장은“ 회원들과 힘을 합쳐 라이온스의 작은 봉사 정신이 지역사회 발전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성주군 월항면에서는 6월 17일 월항면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담당 공무원이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서의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특이민원 대응 역할 숙지 여부 점검, 민원실 내 설치된 비상벨 작동 여부 확인, 경찰 출동 훈련 등 민원실 내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직원들은 특이민원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역할에 따라 모의훈련을 진행했고,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한 개입을 통해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숙지했다. 또한, 성주경찰서 초전파출소의 협조를 얻어 비상벨을 호출하여 경찰 출동까지의 실제상황을 최대한 반영하여 현장감 있는 훈련을 실시했다. 배재영 월항면장은 “최근 특이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대응 훈련을 강화하고, 방문한 민원인들에게도 위화감이 조성되지 않도록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성주군 월항면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수죽2리 마을회관 앞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했다.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신해 마을회관 앞에 이불 빨래를 모아 대신 세탁과 건조를 하여 돌려드리는 서비스로, 매년 많은 마을주민분들이 도움을 받고 있고, 호응도 높은 봉사활동이다.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받은 마을의 한 어르신은 “빨래를 혼자 하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대신 빨래를 해주는 것이 사소해 보이지만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배재영 월항면장은 “주민들의 행복하고 깨끗한 잠자리를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센터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