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생활터 운동 프로그램 참여 동호회를 대상으로 건강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26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됐으며, 흡연 및 음주 예방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실생활에 밀접한 건강정보를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여 230여 명 주민들의 높은 관심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체질량지수(BMI) 측정 및 혈압‧혈당 검사와 건강상담 등 사전 건강검사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건강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제가 잘못 알고 있던 부분도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된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마친 후에는 동호회별로 요가, 필라테스 등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20회씩 지원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건강 실천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는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김정문화회관의 연극특성화사업 세 번째 공연 뮤지컬 '이벤져스 LIVE'를 오는 4월 26일 오후 2시, 5시에 개최한다. 뮤지컬 '이벤져스 LIVE'는 번개맨, 뿡뿡이, 야호, 뚝딱이, 뚜앙 등 오랜 기간 수많은 아이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EBS의 대표 캐릭터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모험과 도전을 펼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씽씽박스’라는 가상의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참여형 라이브쇼로 각 캐릭터가 생동감 넘치는 쇼와 신나는 놀이를 펼치는 공연으로 주어진 시간 동안 긴장감 넘치는 챌린지를 성공시키며 객석과 무대를 오가면 생생한 라이브 방송을 함께 제작하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 연령층이 관람할 수 있으며 4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초대 신청은 4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김정문화회관을 통해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공연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4월 12일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법정기념일로 제정한‘도서관의 날'이다. 이날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방문 인증 챌린지를 운영하여 미션 완료자에게 압화 책갈피 만들기 키트를 제공하며, 삼매봉도서관에서는‘봄의 이야기 속으로'라는 주제로 자기 치유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장수명 작가, 동부도서관에서는 김미희 작가, 서부도서관에서는 강순희 작가, 표선도서관에서는 이정아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다. 성산일출도서관에서는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캡슐 뽑기 이벤트를, 안덕산방도서관에서는 제주 4·3 사건 다큐멘터리‘돌들이 말할 때까지’공동체 영화를 상영하고, 김경만 감독과의 만남을 가진다. 이 밖에도 서귀포시 공공도서관에서는 도서 두배로 대출, 연체자 구제 이벤트, 기획 전시 및 정기간행물 무료 배부, 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4월 12일 토요일 11시부터 18시까지 삼매봉도서관 일원에서 2025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을 개최한다. 2025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은‘책과 마음의 교차로, 행복의 베이스캠프’라는 주제로 도서관과 책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복이 모여있는 책정원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서귀포시 8개 도서관(중앙, 삼매봉, 동부, 서부, 기적, 성산일출, 안덕산방, 표선)이 함께 모여 진행한다. 행사는 ▲클래식 앙상블팀 '프로젝트 온'의 공연을 시작으로 ▲이지은·한라경·김소영·백수린 작가와의 만남 ▲행복다방, 그림책버스킹, 영어원서나눔 및 이니셜팔찌만들기, 베라벨퀘스트, 행복모빌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악그룹 '모들락'의 퓨전국악 공연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작가와의 만남은 참가자 사전 모집 예정이며, '프로젝트 온'의 공연은 사전 모집과 현장 참여를 병행, 그 외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이루어진다. 참가자 사전 신청은 4월 4일 금요일 10:00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봄철을 맞아 고사리 채취, 오름 등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밝혔다. 봄철 많이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38도 이상의 고열, 오심, 구토, 설사, 근육통, 식욕부진 등과 함께 혈액 검사상 혈소판 감소가 나타나며 즉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전 작업복을 착용할 때는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기피제를 뿌려 진드기 접근을 최소화 해야한다. 야외 활동 후에는 작업복을 털어 바로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꼼꼼히 관찰해야 한다. 동부보건소에서는 동부지역 오름 올레길 등 14개소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하여 장비점검, 기피제 충전 등 주민들이 야외 활동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연중 관리하고 있으며, 진드기에 노출되기 쉬운 농업인, 면역력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은 2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 첫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추진할 31개 협력과제에 대해 협의했다.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 실무협의회는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31개 협력과제의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각 기관 과제별 담당자 28명(시 13, 교육지원청 13, 기금 1, 학생문화원 1)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서귀포학생문화원이 실무협의회에 추가로 참여하여 구성이 더욱 확대 됐다. 이날 실무협의회 회의에서는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이 추진할 31개 과제를 중심으로 그간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했다. 올해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에서 추진하는 협력과제는 31개로, 신규과제는 전문가 진로특강, 학교·마을 활성화 지원 TF 구성·운영 등 8개 과제로 2024년 2개 과제에 비해 대폭 확대됐다. '학생건강'은 5개 과제로 생존수영 교육, 어린이 건강교실, 꿈나무 줄넘기대회 등 놀이와 운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가파도에서 길고양이 보호 활동에 대한 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방문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활동 내용에 대한 OX퀴즈, ‘길고양이 발자국’스탬프 투어 등 재밌는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길고양이 캐릭터 키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자체 최초로 길고양이의 올바른 이해 증진을 위하여 보호 활동에 대한 홍보를 시작했으며, 이야기가 결합 된 고양이 캐릭터 개발로 홍보 메시지를 강화하고, 나아가 ‘가파도 길고양이 친구’(가제) 프로그램 개발로 연중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청보리밭이 아름다운 섬, 가파도에서 길고양이와 사람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다채로운 보호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다. 이를 위해 현지 가파도 주민과 더불어 자원봉사자, 여객선사, 수의사 등과 협력하여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급식소 설치 및 운영, 주민 인식 개선 홍보, 공공 일자리 연계 길고양이 급식소 관리 등 지속 가능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제주 지역에서 발견됨에 따라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야외 활동 시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제3급 법정 감염병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나 야생조류를 흡혈한 뒤 사람을 물어 전파되는 질환이다. 최대 15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주로 발열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치명률이 최대 30%에 달할 수 있으며 회복 후에도 신경계 합병증이 남을 수 있다. 2001년 이후 제주에서는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2023~2025년 매년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제주에서 발견됐고,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은 특이적인 치료법이 없어 대증치료만 가능하므로 소아 예방접종과 개인 예방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과거 접종력이 없고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 환경에 거주하는 경우 성인 예방접종도 권장된다. 야외 활동 시에는 품이 넓은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환경 관리 측면에서는 가정 내 방충망을 정비하고 집 주변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주영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조선의 악기, 과학을 울리다 (영문명: Soundwaves of Science : Exploring the Science of Korean Music)'를 개최한다. 개관 80주년을 맞은 국립중앙과학관의 첫 해외 특별전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특별히 과학과 예술의 전통이 깊은 영국에서 개최된다. 4월 3일부터 6월 27일까지 약 석 달간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과학문화 교류를 위해 주영한국문화원과 지난 2024년 체결된 업무협약(MoU)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4월 3일(현지시각 18:00) 개최된 개막행사에는 국립중앙과학관장, 주영한국문화원장을 비롯하여 런던 과학 박물관, 영국 왕립학회, 영국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왕립음악원,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에서 참석한 내빈과 일반 관객 약 200여 명이 참석하여, 우리 국악의 과학적 아름다움을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의 귀로 듣는 한국의 소리’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음악을 과학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국 대중가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양군 보훈단체협의회는 노후 보훈회관 개선과 보훈 관련 당면 현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4월 4일 오전 11시, 양양군 보훈회관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양양군 보훈회관은 1993년에 건립되어 시설이 낡고 공간이 협소해 8개 보훈단체가 함께 사용하기에는 매우 비좁은 실정이다. 이에 양양군은 2024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양양 남대천기수역 조성사업’에 선정됐고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보훈회관 건립에 부족한 사업비에 대해 각 단체들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일부를 확보하고자 하며, 보훈단체협의회는 이번 신임회장으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양양군지회장를 추대했다. 간담회에서는 양양군 복지정책과장도 함께 참석해 군 차원의 지원 방향을 논의했으며, 보훈회관 개선뿐 아니라 보훈단체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당면 현안들도 함께 논의됐다. 신석호 양양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보훈단체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보훈회관 건립과 함께 여러 현안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뜻을 모은 만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군은 4일 황규철 옥천군수 주재로 군청 대회의실에서‘민생안정대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가적인 중대 사태 이후, 군민들의 불안 심리를 안정시키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확대 ▲소상공인 및 농업인 지원 대책 ▲주민 생활안정 정책 등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황규철 군수는 “사회적 혼란 상황 속에서 주민의 삶을 지키는 일은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지금이야말로 군이 앞장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전 부서가 협력하여 민생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도군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군외면 삼두리 일원에서 완도호랑가시나무 심기에 이어 해조류센터 광장에서 반려 나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나무 심기 행사에는 신우철 군수,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이경동 완도군산림조합장 및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군외면 삼두리 추모 공원 내 2ha 규모의 산림에 지역 대표 난대 수종인 황칠나무와 완도군 지명이 명명된 완도호랑가시나무 1,500주를 식재했다. 아울러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나무 식재가 끝난 후에는 해조류센터 광장에서 황칠, 철쭉 묘목 3,200본을 군민들과 나누며 산림의 소중함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대형 산불이 발생해 큰 피해를 입게 됐다”면서 “군에서는 지속적으로 난대 수림을 확대해 나가고 산림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완도군은 올해 15억 원을 투입해 105ha에 완도호랑가시나무, 황칠나무 등 10만 3천 본의